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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물별 안내

리플렛 vs 브로슈어 차이점, 우리 전시행사에 맞는 제작물 고르기

리플렛과 브로슈어의 차이를 전시회 상황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언제 무엇을 만들지, 예상 관람객 수 대비 몇 부를 준비해야 할지 수량 기준까지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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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스 콜렉티브
Sep 30, 2026
리플렛 vs 브로슈어 차이점, 우리 전시행사에 맞는 제작물 고르기
Contents
리플렛 vs 브로슈어 차이, 우리 행사에서는 무엇을 만들까?리플렛과 브로슈어, 한눈에 비교리플렛은 이럴 때 만드세요브로슈어는 이럴 때 만드세요둘 다 만들어야 할까? 부스 목적별 선택 기준몇 부(개)를 만들어야 하나요?자주 묻는 질문(FAQ)

첫 전시회 참가가 확정되고 "부스에서 나눠줄 브로슈어 좀 준비해 줘"라는 말을 들었는데, 막상 인쇄소 견적 페이지를 열어보니 리플렛, 브로슈어, 팜플렛이 다 비슷해 보여서 막막했던 적 있으시죠?

검색해 봐도 나오는 건 용어 설명뿐이고, 정작 궁금한 "우리 부스에는 뭘, 몇 부나 만들어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않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전시회에서 두 인쇄물은 역할이 다릅니다. 리플렛은 통로를 지나는 방문객의 시선을 붙잡는 첫 접점이고, 브로슈어는 상담을 마친 방문객이 회사로 가져가는 검토 자료입니다. 수량은 전시회 총 예상 관람객 수의 1.5~2%가 안전한 기준입니다.

📌 이 글은 전시·박람회 부스 그래픽과 인쇄물을 디자인·납품하는 communis collective의 실무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리플렛 vs 브로슈어 차이, 우리 행사에서는 무엇을 만들까?

리플렛은 종이 한 장을 접어 만든 인쇄물로,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전하고 방문객의 행동을 끌어낼 때 씁니다. 브로슈어는 여러 페이지를 제본한 소책자로, 제품과 서비스를 자세히 설명할 때 씁니다. 전시회용 인쇄 수량은 전시회 총 예상 관람객 수의 1.5~2%가 안전한 기준입니다.

리플렛과 브로슈어, 한눈에 비교

리플렛과 브로슈어는 이름이 비슷해 자주 헷갈리지만, 전시회에서 맡는 역할이 다릅니다.

구분

리플렛

브로슈어

형태

한 장을 2단·3단으로 접음

여러 장을 묶은 소책자

일반 사양

A4 3단 접지 (6면)

A4 8~12페이지 중철

정보량

핵심 메시지 몇 가지

제품 스펙, 사례, 도입 절차

전시회에서의 역할

첫 접점, 현장 행동 유도

상담 후 검토 자료

배포 방식

통로를 지나는 방문객에게 넓게

상담한 방문객에게 선별해서

리플렛은 이럴 때 만드세요

전시회 배포용 A4 3단 접지 리플렛 펼침면
전시회 배포용 A4 3단 접지 리플렛 펼침면

리플렛은 임팩트가 필요할 때 씁니다. 전시장 통로를 걷는 방문객은 부스 하나에 몇 초만 머뭅니다. 그 짧은 시간에 "이 회사가 무엇을 하는지"를 전달하는 것이 리플렛의 역할입니다.

  • 현장 이벤트 안내: 스탬프 투어, 경품 추첨, 제품 시연 시간처럼 방문객이 지금 바로 참여할 수 있는 정보

  • 바로 읽을 거리: 부스 앞에서 펼쳐 1분 안에 읽을 수 있는 분량

  • 첫 접점: 부스 인력이 모든 방문객과 대화할 수 없을 때 대신 말을 거는 도구

리플렛에는 정보를 많이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메시지 하나, 혜택 하나, 다음 행동(상담 신청, QR 스캔, 이벤트 참여) 하나면 충분합니다.

브로슈어는 이럴 때 만드세요

상담용 A4 중철 브로슈어를 펼쳐 든 모습
상담용 A4 중철 브로슈어를 펼쳐 든 모습

브로슈어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싶을 때 씁니다. 현장에서 대화를 나눈 방문객이 회사로 돌아가 다시 펼쳐 보는 자료입니다.

  • 제품 스펙과 적용 사례: 수치, 인증, 도입 사례처럼 검토에 필요한 정보

  • 내부 보고용 자료: 방문한 담당자가 상사에게 "이런 업체가 있었다"고 보고할 때 그대로 쓸 수 있는 구성

  • B2B 상담: 도입 절차, 납기, 문의처까지 한 권에 담아 상담의 연장선 역할

B2B 제조업체라면 브로슈어는 거의 필수입니다. 구매 결정이 전시회 현장이 아니라 전시회 이후에 내려지기 때문입니다.

둘 다 만들어야 할까? 부스 목적별 선택 기준

예산이 한 가지만 허락한다면 부스의 목적을 기준으로 고르세요.

  • 인지도와 리드 수집이 목적이라면 리플렛: 많이 뿌리고, 이벤트 참여와 연락처 수집으로 연결합니다.

  • 상담과 거래 성사가 목적이라면 브로슈어: 적게 만들되, 관심을 보인 방문객에게 확실히 전달합니다.

둘 다 만든다면 역할을 나누세요. 리플렛은 통로를 지나는 방문객에게 넓게 배포하고, 브로슈어는 상담을 마친 방문객에게만 건넵니다. 이렇게 나누면 비싼 브로슈어가 통로에서 소진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몇 부(개)를 만들어야 하나요?

전시회 총 예상 관람객 수의 1.5~2%가 안전한 기준입니다.

계산 예시
예상 관람객이 30,000명인 전시회라면 450~600부를 준비합니다.
30,000 × 1.5% = 450부 / 30,000 × 2% = 600부

예상 관람객 수는 주최 측 홈페이지나 참가 안내서의 전년도 관람객 통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처음 열리는 전시회라면 주최 측 사무국에 목표 관람객 수를 문의하세요.

리플렛과 브로슈어를 함께 만든다면 이 수량을 리플렛 기준으로 잡고, 브로슈어는 부스 인력이 현장에서 소화할 수 있는 상담 건수에 맞춰 더 적게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리플렛과 브로슈어 중 무엇을, 몇 부나 만들지 고민이라면 커뮤니스 제작물 구성 상담으로 전시 일정과 예상 관람객 수부터 함께 점검해보세요. 목적에 맞는 구성과 수량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팜플렛은 리플렛과 다른 건가요?
실무에서 팜플렛(팸플릿)은 리플렛과 얇은 소책자를 모두 포함하는 넓은 표현으로 쓰입니다. 제작을 의뢰할 때는 "한 장 접지형"인지 "여러 장 제본형"인지로 설명하면 오해가 없습니다.

Q2. 카탈로그와 브로슈어는 어떻게 다른가요?
브로슈어는 회사와 대표 제품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둡니다. 카탈로그는 제품군 전체를 목록과 스펙 중심으로 나열합니다. 제품 수가 많고 모델별 비교가 필요하다면 카탈로그가 맞습니다.

Q3. 전시회가 끝나고 남은 브로슈어는 어떻게 하나요?
전시회 이후 영업 미팅에 지참하거나, 현장에서 명함을 받은 방문객에게 후속 메일을 보낼 때 PDF 버전과 함께 활용하세요. 남는 것을 걱정해 수량을 과하게 줄이면 현장에서 부족해지는 쪽이 더 큰 손실입니다.

Q4. 제작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영업일기준)
리플렛은 디자인 5~10일에 인쇄 5~10일이 걸립니다.
브로슈어는 디자인 5~14일에 인쇄 5~10일이 걸립니다.
수정 횟수와 원고 준비 상황에 따라 기간이 달라지므로, 전시회 개막일에서 거꾸로 계산해 리플렛은 최소 4주 전, 브로슈어는 최소 5주 전에 의뢰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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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렛 vs 브로슈어 차이, 우리 행사에서는 무엇을 만들까?리플렛과 브로슈어, 한눈에 비교리플렛은 이럴 때 만드세요브로슈어는 이럴 때 만드세요둘 다 만들어야 할까? 부스 목적별 선택 기준몇 부(개)를 만들어야 하나요?자주 묻는 질문(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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